줍 75 (ZOOB 75)
75조각 (5색의 기본 조각 - 각 15개씩)
줍(ZOOB)은 기존 블록연결방식과 다른 관절모양 블록으로 구성물을 만들어 인체의 관절처럼 움직여 볼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어린이들은 주변의 곤충, 동물들부터 로봇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구성물을 자유롭게 만들어 보며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. 똑~! 딱~! 경쾌한 소리와 함께 끼우고, 꺾으면서 5가지 기본 조각들을 연결해 보세요! 줍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. | ||
- 아래 기본 연결법을 익힌 후 좀더 다양한 연결법을 찾아 보세요! | ||
이렇게 만들어 보세요!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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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원에서 우리 몸에 대해 배우며 부쩍 신체에 관심을 갖게 된 우리 세은이~ 지난번 친구들과 놀이한 활동이 생각났나 봐요. “엄마~ 큰 종이에 몸 좀 그려줘~”라고 하더니 빨리 전지를 사러 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동네 문방구로 고고~ | |
전지를 사가지고 들어와 세은이를 눕히고 | |
“세은아~ 우리 줍을 이용해서 우리 몸 속에 뼈를 만들어 볼까?” 어떻게 만드냐는 듯 눈이 둥그래진 세은이~ 신이난 아이는 우리 몸이 나온 책을 가지고 오더니 여기저기 살펴보며 줍으로 하나 둘씩 뼈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답니다. 옆에 앉아 “엄마~ 어려워~ 여기는 잘 안돼, 엉덩이 뼈 좀 도와줘~”라고 말하는 아이의 부탁을 따라 덩달아 신이난 저도 같이 만들어 보았답니다. | |
전지에 줍으로 만든 골격을 올려 놓고~ 완성!! 역시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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